Jan 3, 2012

이제서야 시작합니다.

정용화라는 뮤지션이자 연예인에 대한, 그냥 일개 덕후의 잡담을 나누는 공간입니다.

지난 2년간 파편으로 해왔던 이야기들을 앞으로는 이 곳에서 진득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.

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.  서로의 뜻을 존중하기만 한다면 문제 없이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.

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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